[창간 27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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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10.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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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국내 최고의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굴지의 IT 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어떤 곳보다 빠르고 치열하게 변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한결같이 공정하고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우리나라 IT 산업 발전 및 IT 기업 활동 강화를 위해 그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성과와 발자취를 남기게 된 데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소리와 발 빠른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전 임직원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유례없는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는 국민들과 기업들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 비즈니스 모델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의 선봉에 있는 챗봇(Chatbot) 비즈니스가 더욱 다각화되고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와이즈넛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함께 뉴노멀 시대 국민과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에 대한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표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그러했듯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IT 산업을 이끌어 가는 중심언론으로서, 날카롭고 깊이있는 컨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IT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하는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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