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수입매트리스 전문 매장 ‘마이스터’가 추석 연휴간 정상 영업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수입 제품들을 대상으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는 수입매트리스 및 세라믹식탁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 만족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아쿠아클린 소파 및 세라믹 식탁, 수입매트리스, 세미클래식 가구 등 다양한 소파 가구 모델을 대상으로 특가로 구성돼 할인율을 대폭 늘렸다.
마이스터는 이태리 가죽소파 및 프리미엄 수입 소파 및 가구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편집숍이다. 현재 매장에서 취급하고 있는 이태리 가죽소파의 경우 가공을 최소화한 이태리 풀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되며 마이스터 소파는 핸드메이드 소파, 맞춤형 소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이즈 조절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스터는 원목가구는 물론,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패브릭소파, 샤무드 소파 등 다양한 수입 매트리스를 매장을 통해 체험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산가구단지 마이스터는 총 3층으로 구성된 대형 매장으로 제품의 선택지가 넓고 합리적인 가격에 대비해 높은 퀄리티로 많은 신혼부부와 입주민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혼수가구, 신혼가구, 입주가구 전문 편집샵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스터의 지하 1층에는 꿈꾸는 요셉과 인아트 등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고 지하는 전시상품을 할인중이여서 다른 때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1층의 경우 기능성 패브릭소파와 이태리 가죽소파가 있으며 이지클린원단인 레드베어, 사하라, 샤무드, 아쿠아클린 등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2층은 수입매트리스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본 후 구입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구매시 프레임은 원가제공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마이스터는 추석 연휴 모두 정상영업으로 진행되며, 연휴간 밤 9시 30분까지 영업 시간을 연장했으며 코로나 19를 방지하기 위해 마이스터는 아침마다 매장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