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후코이단·차가버섯 전문기업인 고려인삼바이오가 자사 히트 브랜드 상품인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을 보다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월 생산, 월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
고려인삼바이오의 미역귀 후코이단은 순수 후코이단 제품으로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미역포자엽에서 추출한 우수한 품질의 후코이단 원료로 생산되고 있으며 국제식품안전마크인 KOSHER와 HALAL을 모두 획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100골드는 몸이 중하신 분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기획 생산되었으며 실 구매 고객의 95% 이상은 몸이 중하신 분들이다. 최근에는 중한 질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전한 원료로 안전한 공정을 거쳐 순수 100%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에 민감하신 분들도 많아 매월 생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판매도 최장 6개월을 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후코이단과 차가버섯만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써 9월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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