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넷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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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넷 사장
  • 승인 200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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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설립된 웰컴넷은 다양한 메시지 유형을 통합관리하는 UMS(Unified Messaging System)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로 SUMS(Super Unified Messaging System)를 자체 기술로 개발, 국내 UMS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특히 기본 서비스 이외에 자동음성인식(ASR), 화자인증(SV), VoIP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능으로 치열해 지고 있는 UMS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웰컴넷 서경하 사장을 만났다.


♦ 웰컴넷 소개와 국내 UMS 시장 상황은.

UMS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인 웰컴넷은 신뢰성과 호환성이 우수한 UMS 솔루션으로 국내 UMS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또한 도전하는 벤처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진력하고 있다.

UMS는 차세대 시스템으로 부상중으로 현재 국내 UMS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는 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업체는 10여곳 미만으로 아직은 초기 시장이다. 하지만 도입 검토를 마친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UMS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하반기부터는 UMS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 웰컴넷의 UMS 사업 현황은.

데이콤, L&H, 노벨, 에스넷, 에이메일, 코스모브리지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웰컴넷은 지난 3월 SUMS 출시를 시작으로 심마니, 오르지오메일 등에 SUMS를 공급했고, 데이콤이 주관하는 초고속 국가망 사업에 UMS 솔루션 공급 및 추가 기능 보완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다수 있으며 향후 메일, 채팅, 동영상, 인스턴트메시지 등 신규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핵심 및 기반 기술 개발에 투자 확대는 물론 UMS의 완성도 향상과 부가기능 확충을 통해 연말에 후속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 SUMS 솔루션의 특징은.

SUMS의 가장 큰 특징은 우수한 음질에 있다. 또한 음성명령 인식기능을 개발해 UMS에 접목하는 등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특히 자동음성인식(Auto Speech Recognition), 화자 인증(Speaker Verification), VoIP 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다. 또한 POP3, IMAP4 등의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개방형 시스템으로 타기종과 호환 및 연동이 가능하고 고객의 요구에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차별성이 있다.

♦ 향후 사업 및 해외 진출 계획은.

기간통신사업자, PC통신사업자, ISP는 물론 금융권, 일반 기업체 등으로 고객 확대를 통해 국내 UMS 시장의 30% 이상 점유가 목표다. 또한 UMS 솔루션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ASP 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UMS 솔루션을 제공, ASP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은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기간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 우선 진출할 계획이고, 향후 미국 지역은 교포사회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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