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업력의 디스플레이 기업 카멜은 초무결점 PC 모니터 CM2410(24인치), CM2710(27인치) 출시하고, 예약 구매 시 업무공간 개선을 위한 전용 모니터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 1개 구입 시 싱글 모니터 암을, 2개 구입 시 듀얼 모니터 암을 증정하는 등 수량에 맞춰 모니터암을 제공한다.
카멜이 새롭게 출시하는 초무결점 PC 모니터는 20년 업력 노하우를 담은 고객 서비스가 제공한다. 불량화소(암점, 광점, 서브픽셀 등) 1개 이상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초무결점 정책’과 안심 AS 서비스를 제공해 무상보증 기간은 2년으로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어 AS 전국망 시스템도 구축했다.
CM2410(24인치)은 IPS 패널, CM2710(27인치)은 VA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균일하게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NTSC 72%, sRGB 100%로 원색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하며, 눈부심 방지 패널로 태양광, 형광등과 같은 빛 반사를 최소화했다.
해상도는 1920x1080 FHD에 주사율 75Hz, 응답속도는 CM2410(24인치) 5ms, CM2710(27인치) 4ms로 끊김 없는 작업과 잔상 없는 움직임으로 게임이나 유튜브 및 동영상 감상, 그래픽 작업 등에 효율적이다. 여기에 ‘초슬림 제로 베젤’로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다중 모니터 활용 시 한 화면처럼 구성할 수 있고, 미세한 깜박임을 줄인 플리커프리 기술 적용과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했으며,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한편, 카멜은 디지털액자 및 광고용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액자 부문 시장 점유율 80%를 자랑한다. 이번 PC모니터까지 영역을 확장해 고객 친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카멜은 다양한 사내 복지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멜몰(카멜 전용 쇼핑몰) 또는 B2B 단체구매는 카멜 영업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