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김지욱 KINX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7주년 축사] 김지욱 KINX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17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케이아이엔엑스(KINX)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시대 흐름을 꿰뚫는 현장 취재와 탁월한 전문성으로 우리나라 IT 산업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별화된 보도로 현안을 다루고, 더 나아가 IT 업계가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비전을 제시해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애써주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 그리고 제언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한발 앞선 보도와 함께라면 IT 업계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중립적 인프라와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 그리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IT 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