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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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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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IT 산업의 중심에서 정확하고 유익한 뉴스를 제공하며 국내 IT 업계에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시해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월간지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문성 있고 심도 깊은 정보를 전달하는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IT 업계 속에서 <네트워크타임즈>가 제시하는 최신 업계 동향과 심층적인 뉴스는 베리타스코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의 경영에 인사이트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사로 국내 IT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도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전 세계 기업들이 조직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함에 따라 복잡한 IT 환경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기업들이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앞으로도 폭넓은 관점에서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해주시길 바라며,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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