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오진욱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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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오진욱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20.09.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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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국내 IT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서 2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업계에 대한 최신 소식과 업계의 트렌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IT 분야를 선도하는 매체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발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심도 있는 취재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모두의 부단한 노력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타임즈>가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와 기사는 국내 ICT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IT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언론으로서 업계를 대변하고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컴볼트 역시 올해 유수의 시장조사기관으로부터 9년 연속으로 리더에 선정돼 뜻깊은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데이터 관리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할 수 있도록 컴볼트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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