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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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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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종합 IT 전문 매체인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발자취는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예측하고, 핵심 정보를 전달해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산업 전반으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 또한 강조됨에 따라 IT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처럼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 모든 IT 종사자들의 사명이며, 온라인의 신속성과 월간지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IT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며, 알차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노력을 알기에 향후 30주년, 40주년을 더욱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과 22주년을 축하드리며, IT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한DS 역시 함께 성장하고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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