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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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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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 그리고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창간 이후 국내외 IT 분야의 소식을 정확하고 심도 있는 기사로 전달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 전방위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비즈니스’라고 불리는 ‘택트리스(Tactless)’,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의 생성과 확장이 가속화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 보안 취약점을 노린 APT 및 랜섬웨어 공격 또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에서는 급변하는 IT 트렌드와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미디어가 필요합니다. 균형 있는 시선으로 IT·보안 분야의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욱 소중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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