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강원주 웹케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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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강원주 웹케시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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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IT 산업이 태동하던 시기에 창간한 온·오프라인 IT 전문 미디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제공해오며 국내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중심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핀테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의해 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IT산업 은 발전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IT 인프라는 기업의 필수 경쟁력이 되었고, 정부 또한 디지털 뉴딜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IT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IT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더 확실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IT 전문 언론이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IT 산업 종사자는 물론 많은 독자의 신뢰를 쌓아온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20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IT 산업의 미래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웹케시 또한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IT 업계의 최신 흐름에 관한 심도 있는 정보력으로 전문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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