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ALE코리아 임직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 우리는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대표 IT 전문 미디어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지금껏 경험치 못한 뉴노멀 시대에도 모두가 공감하고 믿을 수 있으며, 혼돈 속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ALE코리아도 항상 그래왔듯, 든든한 조력자로 삼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시작되면서 비대면 재택근무, 학교 수업의 온라인 강의 전환, 화상 면접 채용 등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ALE코리아는 이러한 새로운 언택트 뉴노멀 방식의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근간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모든 대상, 사물들 간의 연결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유무선,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 위에 협업 앱인 레인보우(RAINBOW)를 통해 완벽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 6 기술을 탑재한 옴니액세스 스텔라 무선 AP를 통해 안정적이고 끊김없는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 부문 고객을 위한 완벽한 원격강의 지원 등 다양한 고객의 뉴노멀 시대를 위한 니즈를 지원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