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 및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한국 IT산업의 발전을 함께해오며, 깊이 있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주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보여주신 열정과 꾸준함은 독자는 물론 타전문지에 귀감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건강과 경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산업의 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독자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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