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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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20.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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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걸어온 발자취는 대한민국 IT 산업이 걸어온 발자취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IT 산업의 현주소와 흐름을 통찰해주신 주신 노고와 열정에 이스트시큐리티의 모든 임직원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IT 기술들이 빠르게 융합되며,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깊이 있는 시선으로 IT 산업을 통찰하는 매체로, 이러한 급격한 흐름과 변화 속에서 정확한 정보와 기술로서 독자들이 미래의 식견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등대 역할을 해주셨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굳게 지켜 주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데이터3법과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은 그 언제보다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지만, 변화된 업무 환경과 기술의 흐름으로 기존의 보안 체계만으로는 새로운 위협과 공격을 방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이스트시큐리티는 AI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위협과 공격을 빠르게 판단하여 자동으로 대처하고, 깊은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등대'가 되기 위해 함께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IT 정보 소식과 전문적인 깊은 내용을 제시하여 국내 IT 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하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큰 축하를 드리고 임직원 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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