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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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0.09.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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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대한민국의 IT 산업의 발전과 궤를 함께 해온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창간 이후 급변하는 IT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국내외의 최신 동향과 깊은 통찰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의 IT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심도 있는 트렌드 분석과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여 IT 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세계는 지금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변화하고, 이에 걸맞은 IT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노멀’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 흐름에 맞춰 디지털 혁신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지만, 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과 이슈들 또한 나타날 것입니다. 이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비판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국내 최고 IT 산업 전문 언론사 중 하나로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올바른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국내외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선도하는 IT 전문 매체가 될 것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저희 위드네트웍스도 <네트워크 타임즈>, <데이터넷>과 함께 끊임없이 IT의 가치를 위해 고민하고 한 걸음 앞서 IT 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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