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이석호 수모로직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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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이석호 수모로직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20.09.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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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이라고 하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필자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부터 IT업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를 애독하며 시장의 흐름과 기술동향 등을 파악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왔습니다. <데이터넷> 또한 1999년 창간 이후 주요 IT 정보, 기술동향 등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가장 신뢰받는 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속에서 향후 IT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데이터넷이 그간 보여주신 인사이트는 많은 독자들이 향후 트렌드의 변화를 짚어보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은 기업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크게 변화할수 있는 폭발력을 가진 기술들인데 아직도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이러한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해서 생존에 도움이 될지 방향을 못잡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데이터넷> 이 기존 20여년간 보여주신 대로 앞으로도 더욱 독자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정보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매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향후 20년도 IT업계에 빛과 소금같은 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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