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서우에스앤씨 전체 임직원을 대표하여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깊이 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신속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 구독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로 충분하였고 이는 오랜기간동안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IT 현업 관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매체' 라는 말이 나온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IT산업의 불모지였던 27년 전부터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한다는 말씀 전하며, 앞으로 IT전문 매체로서 더욱더 발전하는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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