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대한민국 IT산업의 태동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대한민국 IT의 역사이자 이정표입니다.
대한민국 IT 성장사가 곧 대한민국의 현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난 30여년간 IT산업은 눈부시게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진정성 있는 기사와 최신 기술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며 IT언론 매체의 중심이 됐습니다. IT기술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기술이 더 좋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모니터랩 역시 그 뜻과 함께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과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IT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서 걸어온 시간보다 더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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