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20년 업력의 카멜이 신제품 초무결점 PC 모니터 CM2410(24인치), CM2710(27인치) 출시를 기념해 예약 구매 시 업무공간 개선을 위한 전용 모니터암 무료 증정 이벤트를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니터암은 구매 수량에 맞춰 증정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구매 시 제공되는 모니터암은 장시간 모니터를 보며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이 각 신체에 맞게 모니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여기에 모니터 하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어 좁은 책상도 넓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다.
카멜이 새롭게 출시하는 초무결점 PC 모니터는 20년 업력 노하우를 담은 고객 서비스가 제공한다. 불량화소(암점, 광점, 서브픽셀 등) 1개 이상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초무결점 정책’과 안심 AS 서비스를 제공해 무상보증 기간은 2년으로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어 AS 전국망 시스템도 구축했다.
CM2410(24인치)은 IPS 패널, CM2710(27인치)은 VA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균일하게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NTSC 72%, sRGB 100%로 원색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하며, 눈부심 방지 패널로 태양광, 형광등과 같은 빛 반사를 최소화했다.
해상도는 1920x1080 FHD에 주사율 75Hz, 응답속도는 CM2410(24인치) 5ms, CM2710(27인치) 4ms로 끊김 없는 작업과 잔상 없는 움직임으로 게임이나 유튜브 및 동영상 감상, 그래픽 작업 등에 효율적이다. 여기에 ‘초슬림 제로 베젤’로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다중 모니터 활용 시 한 화면처럼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세한 깜박임을 줄인 플리커프리 기술 적용과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했으며, 스피커 내장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멜은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 변화에 먼저 대응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 이자 제조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신제품 PC 모니터는 단 1개의 불량화소라도 용납할 수 없는 초무결점 모니터로 국내 대기업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카멜몰(카멜 전용 쇼핑몰) 또는 B2B 단체구매는 카멜 영업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