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리뷰] 인포블록스 ‘블록스원 쓰렛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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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리뷰] 인포블록스 ‘블록스원 쓰렛 디펜스’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7.2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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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보안 상태 강화·최적화해 모든 환경 보호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언제·어디서나 보호·배치

[데이터넷] 기존 보안 모델은 오늘날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적합하지 않다. 변화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보안 운영팀의 인력은 항상 부족하다. 조직에 필요한 것은 추가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전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확장 가능하고 간편하며 자동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인포블록스의 ‘블록스원 쓰렛 디펜스(BloxOne Threat Defense)’는 기초부터 보안 상태를 강화하고 최적화해 기존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SD-WAN, IoT 및 클라우드와 같은 디지털 필수 요소를 보호하여 브랜드 보호를 극대화한다.

네트워크·위협 상황을 제공하여 포괄적이고 내부적인 보호, 자동화 및 대응(SOAR) 솔루션에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전체 보안 환경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위협 방어의 총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며,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사용해 데이터 유출, 도메인 생성 알고리즘(DGA), 패스트 플럭스, 파일리스 멀웨어, 딕셔너리 DGA 등 광범위한 위협을 탐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우수한 처리 기능을 활용한다.

또한 인포블록스 리서치와 타사 제공 업체의 포괄적인 인텔리전스를 적용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정책을 시행하고 자동으로 나머지 보안 인프라에 배포해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막대한 추가 투자 없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모든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인포블록스 보안 에코시스템과 타사 보안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하여 네트워크 전체를 개선하고 해당 기술의 ROI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위협 및 공격자 정보를 양방향으로 공유하여 기존 투자에 대한 ROI를 개선할 수 있으며 자동화를 통한 인력 부족 극복 및 비용 절감으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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