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프리뷰] 디지털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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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프리뷰] 디지털가디언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7.15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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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
지능형 컨텍스트 인식 기술로 모든 유형 데이터 최적의 보호 제공

[데이터넷] 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지점·지사와 파트너를 운영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이 분산·비대면 업무가 대세를 이루게 됐다.

이 환경을 노리는 비즈니스 리스크는 ‘보안’이다. 분산된 업무 환경에서는 중앙집중식 보안 정책 운영이 어려우며, 가시성이 떨어지고, 다양한 엔드포인트·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아이넷뱅크가 국내에 공급하는 디지털가디언은 가장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가시성을 보장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거나 그렇지 않은 시스테메서 실행되는 정형·비정형 파일을 모두 인식하고 통제한다. 윈도우, 리눅스, 맥에서 완전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생성이나 사용 위치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보호한다.

설치 즉시 지적 재산과 PII, PCI, PHI 데이터 등 규제 정보를 사전에 태그 지정하고 분류하며, 최상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의 유형을 찾아 이해하고 보호한다. 포괄적인 컨텍스트와 컨텐츠 인식 기능\으로 시스템, 사용자 및 데이터 수준에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관점을 통해 조직의 모든 중요한 데이터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가시성과 DLP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이동식 드라이브, 클라우드 저장소 또는 웹으로 이동된 파일, 전자 메일에 첨부되거나 첨부된 중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 차단, 정당화 또는 암호화 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브랜드, 모델 또는 일련 번호 별로 장치·미디어로 데이터 이동을 제한한다.

콘텐츠 검사, 컨텍스트 인식 및 사용자 분류를 통해 분류와 사용 정책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세분화된 분류를 통해 가장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보호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

DLP는 필요할 때만 사용하며, 회사 정책 준수를 위반하지 않는 제어 기능이 있는 정책을 설계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 할 수 있다. DLP 소프트웨어는 조직에 위협이 되는 행동만 자동으로 차단하며, 지능형 상황인식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를 유지하면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가디언이 소개하는 보안 트렌드와 방어 전략,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IT 전문 매거진 <네트워크타임즈>와 IT 전문 인터넷 미디어 <데이터넷>이 주최하는 ‘제 19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20’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7월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과 ‘시큐리티 퍼스트’를 완성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소개하며, 관련 업계 다양한 인사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넷 홈페이지(www.datanet.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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