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프리뷰] 넷스카우트 AIF
상태바
[차세대 보안 비전 2020 솔루션 프리뷰] 넷스카우트 AIF
  • 데이터넷
  • 승인 2020.07.15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 위협 인텔리전스로 지능형·복합형 공격 방어
자동화된 위협 분석·차단으로 보안 담당자 업무 부담 경감

[데이터넷] 보안위협은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며, 대규모화·일상화 되고 있다. 공격자들은 최신 공격기술과 오래된 기술을 동시에 사용하며, 시간차를 이용해 ‘성동격서’ 형으로 공격한다. 이 같은 복합적인 공격 방어를 위해서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 정책을 배포해 최신 공격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이고 제로데이 공격까지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는 다양한 소스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빠르게 분석·대응하는 기술이 필수이며, 이를 위한 최적의 AI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

넷스카우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가장 오랫동안 제공해 온 ‘AIF(ATLAS Threat Intelligence Feed)’를 통해 이 같은 요구를 만족시킨다. 넷스카우트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1/3을 감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비스 공급자 95%에 솔루션을 공급하하면서 이들과 협업해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수집, 분석해 제공한다.

AIF는 단순히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축적할 뿐 아니라 이를 고객·파트너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은 물론 알려진 보안위협,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 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수 있게 한다.

▲넷스카우트 보안위협 차단 프로세스

지능적인 보안 분석을 위해서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렇게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보안 위협의 완화와 차단이 이뤄지며, 이러한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문맥, 지문(Contextual Signature)이 뒤따라야 한다. 이러한 위협 인텔리전스는 보안 담당자들에게 자동화된 분석과 위협 차단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해 업무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실시간 가시성 기반의 보안 분석과 차단에 대한 신뢰성과 자동화는 모든 보안 분석, 관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넷스카우트는 이미 대형 그룹사 및 금융권, SP 사업자에게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HTTPS, 클라우드, IoT에 대한 디도스 공격 방어를 포함한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가시성과 보안 위협의 차단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영업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넷스카우트가 소개하는 보안 트렌드와 방어 전략,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IT 전문 매거진 <네트워크타임즈>와 IT 전문 인터넷 미디어 <데이터넷>이 주최하는 ‘제 19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20’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7월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과 ‘시큐리티 퍼스트’를 완성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소개하며, 관련 업계 다양한 인사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넷 홈페이지(www.datanet.co.kr)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