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선 합정역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 높아
온라인 쇼핑몰 창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원스톱 제공
온라인 쇼핑몰 창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원스톱 제공
[데이터넷] 카페24(대표 이재석)는 2·6호선 합정역 인근에 ‘카페24 창업센터 합정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정점은 57번째 창업센터로 홍대점에 이은 마포구 내 두 번째 지점이다.
창업센터 합정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홍대 중심 상권에 위치해 하루 유동인구만 17만 명에 달하며, 망리단길을 비롯한 대형 상업시설과도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카페24 창업센터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1인실부터 다인실까지 사업 규모에 맞춘 창업공간 선택이 가능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1:1 비즈니스 컨설팅, 택배 서비스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경철 카페24 창업센터 팀장은 “창업센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가능하도록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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