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16 부동산 대책 이후에 부천, 수원, 용인의 주택 시세가 급등하면서 인구유입을 활성화시켰다.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압박으로 지난 6월 17일에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과 서울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수원 팔달, 용인시 기흥구 및 수지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상향조정됐다. 용인 처인구 일대에도 조정지역으로 선정됐지만 포곡읍, 모현읍, 양지면, 백암면, 원삼면 일부는 규제지역을 빗겨갔다. 특히 포곡읍, 모현읍, 양지면은 주택규제와 토지규제 둘 다 자유로운 지역으로 투자자 및 수요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용인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대에 대규모 타운하우스가 조성된다. 2~3층 구조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목조주택을 자아냈다. 넓은 채광창을 통해 일조량 및 환기에 우수하며 사계절의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친환경 편백나무 중목주택으로 내부에 원목싱크대, 친환경 벤자민무어페인트 등 기본으로 제공한다. 목조주택은 철근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로 단열성이 뛰어나고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철물공법을 도입해 지진에 강하며 친환경 목재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반으로 줄여 쾌적한 실내환경까지 지속가능하다.
도시가스, 상하수도가 인입돼 있어 추가적인 공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규모 전원주택답게 생활편의시설, 보안시스템 등 구축된다.
SK하이닉스 반도체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용인국제물류단지, CJ유통업무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기존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신규 일자리창출로 인해 일자리수요가 다양해진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57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으로 분당, 강남 등 출퇴근이 용이하다.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기흥역까지 운행된다.
GTX A노선이 착공에 들어가 추후 기흥역에서 GTX 용인역으로 환승가능진다. 기흥역은 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며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기흥역~광교신도시, 에버랜드역~광주시까지 연장시 낙후됐던 처인구의 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위드포레’는 샘플하우스를 관람가능하며 3차 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수요자의 니즈에 충족할 주택으로 손꼽히는 나만의 단독주택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