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은 21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찬우 스콥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직원·부서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어 희망이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발판삼아 최고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스콥정보통신은 1999년 창립이래,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피스캔NAC’, PC보안 수준 진단 솔루션 ‘아이피스캔CSI’,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넷키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김선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