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아기바디워시·어린이샴푸, 씻으며 채우는 보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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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아기바디워시·어린이샴푸, 씻으며 채우는 보습의 중요성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6.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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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높은 아이들은 덥고 습한 여름에 특히 피부 관리의 최대 난코스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클렌징 단계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근본적인 피부의 건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외출 후 피부에 남은 먼지를 씻어내고 청결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아기바디워시 및 어린이샴푸는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상태를 고려해 너무 강한 세정력이 겸비되어있는 것보단,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세척할 수 있는 보습케어가 함께 되는 어린이바디워시가 좋다.

불필요한 각질까지 걷어내는 바디워시나 아기샴푸의 경우 피부 건조를 유발하면서 심할 경우 가려움과 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아기로션을 수시로 덧발라 보습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약한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성분이 안전한 착한화장품이 맞는지 한 번 더 체크하고, 아이의 피부타입에 따라 아기용품을 선택한다면 보습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클렌징의 단계부터 보습을 채우는 첫 단계로 가정하며, 키즈샴푸 내에 보습과 진정의 성분을 함께 엄선해 담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아기바디샴푸를 선보이면서 건강한 피부를 케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유해물질로부터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과 성인이 많고, 피부장벽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pH약산성의 베이비워시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그에 따라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농도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의 키즈바디워시 및 신생아수딩젤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바스앤샴푸의 경우 포밍타입으로 제조되어 피부에 거품을 내기 위해 문지르는 횟수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피부 자극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섬세하게 결정된 제형으로, 최근에는 멀티제품을 선호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버블 핸드워시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등 긍정적인 후기가 업로드 되고 있다”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또한 몸의 기초체온이 높아 사계절을 불문하고 땀을 자주 흘리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생후 2주 이후에는 바디워시 사용이 가능해 신생아출산선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강한 피부 관리를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그만큼 올바른 성분만 담아 제조하기 위해 고심한 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어 사용 후 피부와 맞지 않을 시 30일 이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본사 공식몰을 통해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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