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기업, 온라인 공동 마케팅으로 아태지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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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기업, 온라인 공동 마케팅으로 아태지역 공략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6.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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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파수·넷앤드·소만사, 아태지역 파트너 대상 웨비나 진행
해외 이동 제한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동 마케팅으로 해외 영업 강화

[데이터넷] 지니언스(대표 이동범), 파수(대표 조규곤), 넷앤드(대표 신호철),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아태지역 파트너를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6월 2일 14시부터 각 사 아태지역 파트너사 3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수의 DRM, 지니언스 NAC, 넷엔드 IAM, 소만사 DLP를 소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해외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해외 영업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동마케팅에 참여하는 기업은 각 분야별 보안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아태지역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미있는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곳이다.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고객 대상 온라인 홍보 및 솔루션 통합 제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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