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노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 5월까지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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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노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 5월까지 무료 제공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5.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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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고까지 원클릭 진행…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캐시노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로 분석된 종소세 신고 결과 화면. 캐시노트 5월 종소세 신고 서비스는 기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단순경비율, 간편장부 중 어떤 신고 방식이 사용자에게 유리한지 자동으로 분석해 제시한다. 

[데이터넷]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는 5월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시노트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세금 신고 방식을 자동으로 찾아내 국세청 신고까지 원클릭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캐시노트에 등록한 카드 매출, 홈택스 자료를 바탕으로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분류해 종소세 신고 과정을 돕는다. 매출과 거래 내역, 경비 등 데이터를 분석해 단순경비율, 간편장부 중 어떤 신고 방식이 사용자에게 유리한지 자동으로 분석해 제시하는 것이다.

캐시노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는 자동화된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이 미처 알지 못해 놓치기 쉬운 절세 포인트도 함께 찾아준다.

신고 과정도 간단하다. 캐시노트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국세청 세금 신고까지 끝낼 수 있다. 급여 지급 내역, 카드사 수수료, 보험 내역 등 기존에는 개별 카드사와 4대 보험 사이트에 접속해 자료를 내려 받아 확인하거나 세무사에게 전달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은 모두 캐시노트가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입력해 처리한다. 사용자는 전자 세금 계산서가 없는 임대비용, 경조사비 등 입력된 증빙자료가 없는 거래 내용만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이와 같이 클릭 몇 번으로 신고를 마치면, 종합소득세 납부 금액과 세금 납부계좌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로 통지 받을 수 있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올 5월 중에는 누구나 무료로 캐시노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를 통해 진행하면 보통 10~35만 원의 비용이 든다. 캐시노트는 이 기능을 건당 5만 원에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해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캐시노트 고급형(월 사용료 4900원) 사용자는 추가 작업 없이 종소세 신고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캐시노트 고급형 서비스 사용료는 가입 첫 달 무료이기 때문에, 기존에 캐시노트를 무료로 쓰던 사용자나 비회원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마감되는 이달 31일 이전에 캐시노트 고급형에 가입하면 종소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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