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이러스나 암에 대항하는 치료방법 중, 우리 몸 자체의 면역기능을 되살리는 것을 면역요법이라고 한다. 면역요법은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간접적인 치료방법이다.
이렇게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는 물질을 생리활성물질(BRM: Biological Response Modifier)이라고 한다. 생리활성물질은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에 두루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최근 ‘차가버섯’에 함유된 다당체들이 효과적인 항암 및 면역조절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 측에 따르면, 실제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에서 약용버섯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차가버섯에는 상황버섯에 비해 생리활성물질인 ß-1,3 글루칸 함량이 10배 높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산소처리능력(항산화능력)도 318배나 높았다.
약용버섯 중 ß-1,3 글루칸 및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차가버섯은 주로 식품의 부 원료로 허용돼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락수가 독자기술로 개발된 특허기술 2종을 적용해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수분에 의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의 산화를 막기 위해 수분을 건조시켜 만든 제품이다”며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유량을 극대화하고, 방사능 세슘 불검출 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이기 때문에 몸이 중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락수는 현재 차가버섯 추출분말 소비자들을 위해 무료샘플 증정 및 대규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