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AP’ 시크릿데이 코튼 라이너 생리대, 국내제조로 소비자 신뢰도 UP
상태바
‘NO SAP’ 시크릿데이 코튼 라이너 생리대, 국내제조로 소비자 신뢰도 UP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5.15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후로 일상 속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팬티라이너를 착용한다. 팬티라이너는 질 분비물 등을 처리하는 용도로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며 사이즈는 일반과 롱으로 나뉜다.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내 몸의 건강을 생각해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는지 체크할 것을 추천한다. 외음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제품 전체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는 게 좋다는 입장이다.

시크릿데이 생리대 ‘코튼 일반/롱 라이너’는 국내 제조로 충북 공장에서 전문적인 연구진들의 관리하에 직접 생산되고 있다. 제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제조 공정 허가 사항을 엄수하고 있으며 식약처 품목허가(신고) 항목에 기재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 고시 기준 색소, 산∙알칼리, 포름알데히드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성분 걱정을 덜었다.

제품력 또한 우수하다. 시크릿데이 코튼 일반/롱 팬티라이너는 친자연 펄프 흡수를 사용하고 있어 화학 성분에 예민한 여성도 걱정없이 편히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100% 순면커버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민감 피부도 자극없이 쓸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와이드 라운딩 패드는 편안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또, 코튼 홀이 빠른 분비물 등을 빠르게 흡수해 줘 샘 걱정없이 쓸 수 있다.

시크릿데이 생리대 관계자는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365일 세스코 멤버스 ZONE 완벽한 클린존에서 관리 및 출고되고 있다”며 “성분 등을 살펴보는 것만큼 관리도 중요하다. 생리대 제품 특성상 직사광선 및 습한 곳에 개봉하여 보관하면 곰팡이, 벌레, 세균 번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조한 곳이나 밀폐용기 등으로 밀봉해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