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의 인프라와 단독형 개발등기가 가능해 성황리에 분양 중인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가 주목 받고 있다. 도심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전원생활을 꿈꾸던 수요층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107세대가 조성된다. 2~3층구조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110~111㎡,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모든 타입이 단독형 구조로 독립된 공간을 조성한다.
경안천 수변산책로가 마련돼 있고 단지 뒤로 백마산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 선택 가능 하고 야외수영장을 설계해 다른 단지와 차별화 전략으로 어린 자녀를 둔 세대층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과 도서관, 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45번국도, 자동차 전용도로 포곡IC와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 포곡IC와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 등 개통예정이며 위례신사선 확정으로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이 가깝게 위치하며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신분당선, GTX A노선, 인덕원선, 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가능해진다.
도심 속 아파트 생활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족도를 높인 ‘삼계리 위드포레’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3억원대의 가격으로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