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용품 ‘아토오겔’ 휴대용 손소독제, 균주 6종 99.9% 살균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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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용품 ‘아토오겔’ 휴대용 손소독제, 균주 6종 99.9% 살균 효과 확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5.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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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해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코로나19의 공포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상태로, 개인위생 의식을 높게 유지하고 휴대용·살균 손소독제를 휴대하면서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시기다.

해당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는 비말(침방울)을 통한 호흡기 전파로 손이나 물체에 의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수 있어 평소 손이 자주 닿는 곳에 에탄올 손소독제를 뿌려 소독하거나,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강화하면서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스크와 휴대용, 미니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과 청결에 직결되는 제품들이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유례없는 품절 대란을 겪으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도 신생아 손소독제를 꼼꼼히 갖추며 등 아이들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아이와 성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알콜 손소독제를 출시하면서, 비누와 물 없이 간편하게 어디서나 사용하며 위생관리를 할 수 있다.

손소독겔의 경우 KP 등급 에탄올이 70% 함유돼 있어 강력한 살균 효과는 물론 KATR 한국시험분석연구원을 통해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바실러스균, 살모넬라균, MRSA 균주 6종에 대한 살균력 테스트를 진행해 99.9% 세균 제거를 기대할 수 있어 손소독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또한 얼굴을 자주 비비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눈과 코를 통해 침투될 위험이 크므로 곳곳에 어린이·유아용 손소독제를 구비해 두면 유해 세균 제거가 가능하다.

베이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 관계자는 “자사 손소독제에는 자주 사용해도 손이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 유지와 진정을 위한 판테놀, 알란토인의 성분이 함유돼 끈적임 없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0ml 미니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다”고 말했다.

이어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해 생활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대비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설립 후 피부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는 아토오겔 브랜드 이념 아래, 전 품목 극복 이벤트1+1, 구매 수량에 따라 본품 손소독제를 차등 지급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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