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아기물티슈, 도톰하고 톡톡한 원단으로 피부 자극 최소
상태바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도톰하고 톡톡한 원단으로 피부 자극 최소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5.11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생아를 포함한 어린 아이들은 어떤 물티슈를 사용해야 할까? 개인 위생 및 청결이 각별하게 요구되는 요즘,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자극이 적으면서 순한 아기물티슈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아이의 피부는 성인보다 여리고 예민해 피부 자극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의 조건으로 ‘원단’ 및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생아와 어린 아이는 성인보다 피부가 여리고, 예민해 작은 자극에도 생채기가 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도톰하고 부드러운 엠보형 시트로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게 중요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 등 안전성 검사 항목 적합 판정 유무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의 ‘오리지널’, ‘시그니처’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 도톰하고 톡톡한 원단의 아기물티슈로 수많은 아이들의 청결을 자극없이 책임져 왔다.

신생아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생산으로 내부의 철저한 검수를 거쳐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한 번 더 검증 과정을 거쳤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 피부 자극 테스르를 의뢰해 피부 저자극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받은 것이 그 예이다.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오리지널 아기물티슈’는 도톰한 두께의 평량과 톡톡한 엠보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프리미엄급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또한 보다 높은 수분감을 위해 제주 청정 녹차수를 담았다. 제주 청정 녹차수 함유 및 접착제 없이 섬유 원사로만 이루어진 스펀레이스 공법으로 건조함없이 촉촉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더 도톰하고, 톡톡한 75gsm 평량을 자랑한다. 도톰하면서 톡톡한 원단은 비침이 적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단 1장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화과 열매를 추출한 원단에 보습 원료가 함유돼 있어 사용 전후로 보습감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6년 연속 안전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