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시 원활한 협업·문서 공유·스마트워크 지원 효과 있어
“구축형·클라우드형으로 제공해 회사 환경 맞게 도입 가능”
“구축형·클라우드형으로 제공해 회사 환경 맞게 도입 가능”
[데이터넷]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도입기업 28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재택근무 서비스 활용 현황 조사’ 결과 사용자 72%가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재택근무 시 원활한 협업(35%), 손쉬운 문서 공유(25%), 문서 반출 프로세스(25%), 기타 기능(스마트워크 지원 등)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엠클라우독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한다. 또한 문서 링크, 폴더 공유 등의 편리하고 손쉬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여 재택근무에 적합하다.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는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구축형(클라우독)과 클라우드형(엠클라우독)두가지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회사에 환경에 맞춰 원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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