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스초이스, ‘비타글로우 C37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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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스초이스, ‘비타글로우 C3700’ 출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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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최근 들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까지 외부 자극으로 피부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 때문에 면역력은 물론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줄리스초이스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을 새롭게 배합해 국내에 출시된 바가 없는 비타글로우 C3700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비타글로우 C3700에 함유된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성되는 세개의 아미노산인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리신이 결합된 ‘아미노산화합물’로 피부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노화가 시작되면서 30대부터 체내 글루타치온 생성 속도나 양이 감소한다. 게다가 이 1포에 레몬 약 100개 분량의 비타민C 2000mg이 함유돼 있어 고함량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다.

비타글로우 C3700은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660mg)과 비타민C(2000mg)으로 구성되었다. 가루날림 없는 간편한 섭취를 위해 유동층 공정으로 제조되었다. 유동층 공정은 농축액 입자를 큰 입자로 재조합 함으로써 가루나 분말이 날리는 현상을 방지해 먹기 간편하고, 습기, 산소 등 외부의 영향으로 차단 기능성이 더해 안전성도 높아진다. 아울러 우수생산업체(GMP)에서 생산해 체계적이고 엄격한 입출고제조를 관리하고 있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오랜연구와 고민 끝에 국내에 출시된 바가 없는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 배합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지쳐있는 일상, 하루 한 포로 피부의 형광등을 켜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줄리스초이스 ‘비타글로우 C3700’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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