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 인력 충원 따른 추가 공간 필요…영남지역 고객 서비스 확대
[데이터넷]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영남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본사 임원들과 함께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동서석유화학 등이 소재한 울산 혁신 지구로 최근 이전을 마쳤다. 새 주소는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 6길 더테라스 빌딩 805호이다.
굿모닝아이텍 관계자는 “기술지원 인력 엔지니어들 충원으로 인한 사무실 공간 확보가 필요했다”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으로 울산을 포함한 영남지역 고객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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