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김용기(현 위니아트 대표·극장장 / 건국대 예술디자인 대학원 초빙교수)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용기 신임 사외이사는 지난 20여년간 공연제작과 공연저작권 및 문화 관련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이러한 경험을 높게 평가해 회원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12개 저작권 집중관리 단체와 함께 저작권 산업과 저작권 문화 발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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