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크림’, 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임상 시험 완료
상태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크림’, 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임상 시험 완료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29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이 인체 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평가, 48시간 보습 지속력 평가, 속 보습 효과에 관해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노덤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에서 안면 피지량, 피부 유분량,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감소 부분을 입증 받았으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다가올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수분크림임을 증명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할 뿐 아니라, 피부 자극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쉽게 자극을 느끼는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며 “속 건조는 물론 보습까지 잡아주어 촉촉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고 설명했다.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에서 10주 연속 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되며 꼼꼼한 뷰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건강한 지역 원료를 담은 자작나무 수분 라인으로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자작나무 수분 클렌저를 올 4월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