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건강식품 배송 체험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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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건강식품 배송 체험 서비스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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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 브랜드 고려인삼공사는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분들을 위한 고려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 무료 샘플 증정 및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공개하면서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 소비 증가에 따라 고려인삼공사도 집에서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한 사람당 1회에 한해 제공되는 고려인삼공사만의 서비스로 요즘 건강식품 선택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늘고 있지만 섭취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 아닌지 선택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상담 시 섭취 목적에 따라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핵산영양제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배송 체험 신청 시 집으로 받아볼 수 있는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고급형 ‘베료즈카 골드(스틱)’, 보급형 ‘K.T100 진공건조’ 제품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보존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고려인삼공사에서 대표 상품이다.

그리고 섭취 목적에 따라 차가버섯과 함께 제공되는 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은 '후코이단-100'으로 방사능 불검출, 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국내산 미역귀와 다시마를 사용한 안전한 원료로 세계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연구에 사용할 시약 등을 구매하는 국제 표준 시료 공급 다국적 기업 시그마 알드리치에 등록되었다.

재 학계에 보고되고 있는 연구 중 관련 연구 결과가 세계 유수 학술지 등에 1,000여 편이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의약품, 기능성식품, 화장품의 기초 원료와 첨가제로의 이용을 비롯하여 어류와 동물의 바이러스성 질병의 기초 원료로서 이용 가치가 매우 높은 신소재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보니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건강식품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만큼 보다 정확한 제품 정보와 섭취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배송 체험 서비스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부담감을 더는 기회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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