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논현 갤러리서 가정의달 맞이 ‘리퍼전’ 동시 진행…최대 3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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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안마의자, 논현 갤러리서 가정의달 맞이 ‘리퍼전’ 동시 진행…최대 35% 할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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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가정의 달 행사와 더불어 리퍼전을 논현 직영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퍼전 대상품목은 코지마 마스터(CMC-A100) 안마의자와 코지마 마스터블랙(CMC-A110), 코지마 카이저(CMC-1300B) 타이탄(CMC-X4000) 총 4가지 프리미엄 사양의 안마의자이며, 직접 제품을 매장에서 보고 선택 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전시하여 직접 보고 선택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리퍼전은 행사재고에 한해 진행되어 재고소진시 조기종료 될 수있으며, 코지마 논현 갤러리 문의를 통해 실시간 재고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A급 리퍼는, 1~2주 내에 회수되어 사용감이 거의 없는 제품에 한해 재상품화 되어 판매되는 제품을 말하며,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

코지마 관계자는 “가정의달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과 동시에 리퍼전을 함께 진행한다. 한정 수량 리퍼 제품을 더욱 부담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안마의자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문의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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