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황진수 전무 승진 임명했다. 황 사장은 20년간 데이콤에서 행정전산사업, 전략기획, 국제협력 담당 및 전화사업 본부장 등을 거쳐 에릭슨코리아의 무선사업본부장 및 사업개발 담당 전무로 재직해왔다. 에릭슨코리아는 이번 사장 선임을 계기로 국내 고객과 더욱 긴밀한 협력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야노스 휘게디 사장은 폴란드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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