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최다 청약접수 대방건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2순위 22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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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최다 청약접수 대방건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2순위 22일 접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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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회천신도시’ 첫 번째 분양단지의 최다 특별공급을 달성한 가운데, 1순위에서도 최다 접수를 갈아치우며 회천신도시의 분양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특히 A타입의 경우 예비당첨 비율이 300%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순위 마감됐으며, 84A타입의 경우 19.08:1의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양주신도시 청약기록을 전부 갈아치운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22층~37층(101, 102동 최상층은 대피공간), 7개동이며 실속 있는 평형인 75㎡ 356세대, 84㎡ 504세대로 총 860세대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도 이 단지는 회천신도시의 ‘최초분양’ 단지다. 특히 분양권 관련 재당첨 제한기간과 1순위 거주기간 강화로 앞으로 패널티가 더욱 커지는 와중에 마지막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1호선 초역세권과 GTX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 프리미엄과 도보거리의 풀 학세권과 예정된 중심상업지구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양주 테크노벨리가 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2024년 완공이 예정되어 있는 등,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양주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는 모든 것을 갖춘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투자는 물론 실거주에도 좋은 단지다. 또한 최초분양단지의 저렴한 분양가와 초인접 역세권으로, 인근 양주 옥정에서 분양 중이거나 예정인 단지와 비교해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현재 경기북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견본주택을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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