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창립돼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강한투자클럽이 2020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주식운용부 5명, CS부서 2명, 영상편집부 2명, 기업리서치부서 3명, 회원관리부서 5명, 전북지사 VIP관리팀 5명, 부산지사 10명 등 5개 부서에서 총 32명을 채용하게 된다.
강한투자클럽은 좋은 복지와 급여조건으로 많은 지원자가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근속사원 해외여행 포상, 초고속 관리자 승진, 지방에서 올라온 사원들의 숙소지원 및 차량지원, 그리고 법인카드 지원으로 직원들이 오로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강한투자클럽 한상헌 대표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재능과 능력있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버린 분들이 많이 있다. 신규 채용에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보다 튼튼하고 건실한 강한투자클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실제 코로나 사태로 무급휴가, 유급휴가 등 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에 제약이 걸린 부분에서 많은 인재들이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신규채용 지원은 강한투자클럽 홈페이지 및 잡코리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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