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드림, 장건강 위한 유산균 브랜드 ‘베오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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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드림, 장건강 위한 유산균 브랜드 ‘베오락’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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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식과 과식, 기름진 음식의 섭취, 불규칙한 수면시간과 스트레스 등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변화하며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것은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이 건강하지 않아 생길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로, 이 외에도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거나 잘 씹지 않고 삼키는 행위, 육류 등 고단백질 음식의 과도한 섭취,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위장질환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배에 가스가 차는 등 장건강의 적신호를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며, 장에 좋은 음식이나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장에 좋은 영양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3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건강식품브랜드 네이처드림이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 전문브랜드 ‘베오락(BeoLAC)’을 출시했다.

네이처드림이 간편한 장케어를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새로 런칭한 유산균 브랜드 베오락(BeoLAC)은 ‘Best of Lactobacillus(베스트 오브 락토바실러스)’의 줄임말로 양질의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브랜드 이념을 담고 있다.

네이처드림은 유산균 전문브랜드 ‘베오락’ 런칭과 함께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여주는 프롤린과 함께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3종의 모유유산균을 담아낸 ‘베오락 프롤린 모유유산균’을 출시한 데 이어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함께 담은 ‘베오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아연을 함께 담은 ‘베오락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베오락에서 출시한 3종의 유산균 제품 ‘베오락 프롤린 모유유산균’, ‘베오락 프로바이오틱스’, ‘베오락 프리바이오틱스’는 모두 개별포장돼 위생적이며, 휴대가 용이하고 하루 한 포 섭취로 섭취가 간편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산균 브랜드 베오락의 이름에 걸 맞는 유산균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적에 맞게 선택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베오락의 유산균 제품 3종은 ‘올타몰’과 네이처드림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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