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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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 '관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4.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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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층간소음 없이 나만의 독립된 주거공간을 보장받는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계약되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 속 첨단 관리시스템을 누릴 수 있어 아이들을 둔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3차 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미 1차 및 2차세대를 분양완판해 높은 인기를 증명하며 타 단지에 비해 타입별 샘플하우스를 직접 볼 수 있어 차별화를 뒀다.

전용면적 110~111㎡ 4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변경시공까지 누릴 수 있다. A타입과 C타입의 경우 2층구조로 설계되며 1층에 방을 설계해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B타입과 D타입은 3층 구조로 1층에 방을 따로 마련하지 않는 대신 거실 및 주방공간을 극대화했다.

테라스, 잔디정원, 포치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해 삼림욕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음이온, 피톤치드 등 건강에 유의했다. 자체 공방에서 시공한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등 무상제공하며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를 예방한다.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단지 내 CCTV, 차량관제시스템, 가로등, 도시가스, 무인택배함 등 첨단설비를 도입하고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노선으로 환승가능하며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광주역~전대리역까지 연결된다. 강남뿐만 아니라 판교까지 쾌속교통망을 자랑하며 기흥역~광교신도시까지 연장시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인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제2중부고속도로 모현IC, 자동차전용도로 포곡IC 등 단지와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이용가능하다.

입주민의 선호도뿐만 아니라 부동산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되어 발전가능성이 크다. 에버랜드, 경기도박물관,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해 굳이 분당, 강남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1차 및 2차세대가 입주(입주예정)된 상태로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메리트를 품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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