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과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차가버섯 음용법을 공개했다.
최근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몸이 중한 소비자부터 일반적인 면역 관리가 필요한 이들 모두에게 좋은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차가버섯의 유효성분만 추려낸 추출분말은 올바르게 섭취할 경우 단순 식품을 넘어서 몸 건강을 지키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특허기술을 통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공급하고 있는 상락수가 소비자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체계적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맞춤 음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개인 별 상태에 따라 전문적인 식이요법과 식단, 운동방법 등도 제시한다.
상락수 측 관계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섭취하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상태에 따라 체계화된 상락수 차가버섯 음용법을 안내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처방법으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실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인 맞춤 음용법 안내 서비스는 고객 출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세세히 관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신소재공학 연구실과의 산학연구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β-Glucan(베타글루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베툴린산 등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으며, 차가버섯 덩어리 섭취의 불편함과 보관 상의 안정성을 보완해 개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