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지난달 이사회를 최하고, 신윤식 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 회장은 체신부 차관, 데이콤 사장, 데이콤 고문 등을 거쳐 정보환경연구원 이사장, 우정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 회장은 후임 사장이 새롭게 선임될 때까지 대표이사 사장 직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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