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로션 ‘ATL릴리프로션’, 약산성 EWG 그린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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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션 ‘ATL릴리프로션’, 약산성 EWG 그린 등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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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출산을 앞두고 준비해야 하는 수 많은 육아용품들 중 연약한 아기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아기로션의 선택은 무엇보다 신중하게 된다.

아기로션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바로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본연의 기능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피부 유수분이 적어 로션을 자주 사용해주되, 모공을 막지 않도록 잘 흡수되고 가볍게 발라도 충분한 보습이 가능해야 한다.

스킨구하리가 새롭게 출시한 ATL릴리프로션은 전 성분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해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단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미국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인 EWG가 제공하는 성분유해 등급 중 그린등급을 받기도 했으며, 모든 피부에 적합한 pH6의 약산성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알러젠 free 향료 사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ATL릴리프로션은 산뜻한 사용감과 달리 깊은 보습과 진정을 통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어 얼굴은 물론 전신에 사용하기 좋다.

무자극의 ATL릴리프로션은 특허 받은 펩타이드 2종을 통해 피부 깊숙이 단백질 영양을 공급해주고, 세라마이드엔피가 함유되었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ATL릴리프로션은 영유아에겐 본연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 각종 외부자극들로 지친 피부엔 편안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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