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업 경험 기반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예정
[데이터넷] 위세아이텍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20년~2021년 연구회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예산 약 13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의 예방점검과 신속한 장애복구 및 재발방지 대책 추진 등 성능 유지 활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원활하고 효과적인 업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안정화 기반 마련 및 정보화 업무 효율성 제고 목적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우수 전문 업체의 기술지원을 통해 내·외부 전체 정보시스템에 대한 개선 및 안정적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위세아이텍은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회 정보화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2019년 연구회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사업의 현 사업자로서 보다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를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연구회 시스템의 최적 상태 유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정립해 안정 운영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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