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헬스케어는 위클리랩, 센트 2가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제형과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퍼스트헬스케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여성들이 미용을 위해 먹는 호박, 팥, 병풀추출물, 아르지닌 등의 원료를 차처럼 마실 수 있게 한 ‘쏙차’다. 이탈리아어로 보리라는 단어인 오르조는 원두커피와 같은 방법으로 깊은 향과 크레마가 형성되는 것이 커피와 흡사하다.
이탈리아에서는 커피대신 오르조를 즐겨마시는 것에 착안해 카페인에 예민하지만 커피를 마시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저격했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해 카페인 불검출 검사를 통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미용과 건강을 위해 먹는 호박, 팥, 옥수수수염, 우엉과 메리로트, 병출추출물, 아르지닌, 브로멜라인의 총 9가지 원료만을 이용해 배합했다.
우려내는 티백이 아니라 우려내고 난 뒤의 쓰레기도 발생되지 않으며, 원물을 그대로 다 섭취 가능한 분말타입의 차 제품이다. 건강한 이너뷰티 쏙차는 1포씩 물에 타 마시면 된다.
한편, 위클리랩은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월빙브랜드 여성건강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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